보통 클러치 상황에 대타 나가거나 아님 대기타석 기다리고 있으면 감독이나 코치가 어떻게 해라 말하는 경우 많잖아근데 올시즌에 이런거 본 적이 손에 꼽는듯.... 작년에 고토가 타코일때만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