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100안타 친 타망주가 2년차 그것도 수비 와리가리 하느라
수비가 좀 아쉽긴 했지만 팀 중심타선들이 잘했으면 막내가 실수 좀 했다고 그렇게 고꾸라져서 막내가 욕받이 되진 않았을거고
차라리 그때 빨리 2군 내려서 멘탈 수습을 하고 올렸으면
지금쯤 수비도 보완되고 잘했을거야
바뀐 감독은 언플에 환장해서 독립리그출신 혹은 육성선수 밀어주느라 대타 나올때마다 증명하는 어린 선수는 방치하고 있음
솔직히 청대주장도 하고 상위 드랲인 타격재능 있는 선수랑 드랲 실패하고 독립리그 혹은 육성으로 들어온 선수중에 누가 더 재능있겠냐고 냉정하게
감독은 지금 당장 급하다고 막 쓰지말고 미래를 좀 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