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정훈 있었을 땐 이 타이밍에 한방! 하면서 기대하는 거 있었는데지금 훈조씨 계속 스타팅으로 나오니까 또 대타의 한방 그리워짐 ㅠ그런데 와중에 또 생각 나는게 이정훈 뿐임 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