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정우주 / 김태현 김태형 배찬승 / 박정훈 김영우
여기랑 이 밑이랑 차이가 좀 있는 거 같고 야수 박준순까지 고려하면 9~10순번 팀에서 야수 고려할 수는 있어보임(근데 내 생각엔 투수 뽑을 거 같긴 한데)
김서준이 그나마 저 라인에 낄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청룡기 이후로 밸런스가 좀 망가져서 스카우터들 사이에서 말 좀 나왔나보더라... 이것도 아마 기자들 최근 방송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
김서준 권민규 김재원 김동현 이율예 이 정도가 이 다음 라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