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782	09.08	78,1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1,7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9,5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5,1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9,09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8,71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81,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89647	잡담	두산) 아니 곽빈 이눔자식 1회 투구하면서 지도 어이없는지 팔허리 하고 씩씩거리는데	21:06	7
5089646	잡담	기아) 시즌중반까지 홈승률 역대급 불효자였지않아?	21:06	7
5089645	잡담	두산) 양김허정 은퇴할때 진짜 어떡하냐ㅠ	21:06	3
5089644	잡담	한화) 내일은 진혁이가 밀린 숙제 해줬으면 좋겠다	21:06	4
5089643	잡담	엘지) 당장 올해 오지환 부상부위만 봐도 손목에 햄스임	21:06	13
5089642	잡담	두산) 오늘 양 팀의 마운드에는 팀의 운명을 짊어진 에이스가 등판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부담감 그리고 그 부담을 이겨내야 하는 에이스의 책임감이 오늘은 강요됩니다. 그 책임감을 7년간 누려왔던 푸른 눈의 레전드가 뒤늦게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나눕니다. 7년의 에이스 시절 그리고 흘러버린 7년, 오늘 팬들이 기억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21:06	29
5089641	잡담	두산) 빈이 요즘 힘들긴한가봐	21:06	38
5089640	잡담	엘지) 확실한건 내년에도 염이 감독이면 올해보다 나을게 없을것 같아 1	21:06	6
5089639	잡담	SSG) 근데 어제처럼 우취되는 경우엔 음식 다 어떻게 되는거지	21:06	15
5089638	잡담	기아) 나 진짜 목동야구장 싫었어 그리고 어린이날 경기	21:06	26
5089637	잡담	kt) 나 머글일때도 중지보단 응지가 더 기억에 남긴했어 ◔▾◔	21:06	11
5089636	잡담	랑아 으쓱이네는 안대 ૮₍ •̅ ᴥ •̅ ₎ა 3	21:05	36
5089635	잡담	기아) 만약에 내일 우취(퉤퉤)하면 언제 경기해? 1	21:05	20
5089634	잡담	기아) 어 테스 주루사 공식 또 성립했네	21:05	14
5089633	잡담	기아) 아 로페즈가 나오는데요 1	21:05	43
5089632	잡담	기아) 전년도에도 KIA가 센터 내야수를 보강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때 두산 베어스에서 이대수를 제시하면서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좌완투수 양현종을 내놓으라고 한 적이 있었을 정도로 내야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물론 아무리 상황이 급했다지만 상위 픽 유망주를 줄 수 없던 KIA는 거부한다. 4	21:05	102
5089631	잡담	엘지) 염이 내던진 헬멧 박살났던데 1	21:05	58
5089630	잡담	두산) 나 오늘 니퍼트 이벤트 당첨 뒤늦게 디엠 확인함... 1	21:05	97
5089629	잡담	삼성) 내일도 개덥겠지?.. 2	21:05	12
5089628	잡담	기아) 잠실..가는데 우승 보고싶긴 하지만	21:05	39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