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참을 노리는 큐식 ꉂꉂ૮₍ ᵔᗜᵔ* ₎ა ꉂꉂ૮₍ ᵔᗜᵔ* ₎ა
잡담 SSG) 김성현은 '최정이 다른 팀으로 가면 어떡하냐'는 취재진의 농담 섞인 질문에 짐짓 "프로지않나. 가겠다면 가는거다. 말리진 않겠다"면서도 "제 목표 중 하나가 팀의 최고참이 되는 것이었다. 근데 어쨌든 정이형보다는 오래 못할 것 같다"고 투덜댔다. 최정이 앞으로도 함께 뛸 것이라는 나름의 확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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