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베테랑들 사랑해 호엥이도 고마워 .・゚゚・(ꩀ Θ ꩀ)・゚゚・.
잡담 롯데)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오늘 선발투수로 나서서 우천 중단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해준 윌커슨 선수를 포함해 긴 경기 비를 맞으며 경기 한 선수단 모두 고생이 많았다”라면서 “타선에서는 베테랑 전준우, 정훈 선수가 큰 힘이 되어주었고, 리드를 이끌어 갈 수 있게 홈런을 쳐준 손호영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비 오는데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라고 했다.
310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