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팀에 등장한 새로운 스타☆부터 자욱이도 외로웠겠지만 우리팀팬들도 기댈게 구자욱 하나뿐이라 애정도 기대섞인 질책도 쟈한테 퍼붓던 그 시절도 생각나고..,,그거 다 지나서 지금의 구자욱이 되기까지의 그 과정을 다 지켜봐온게 자랑스럽단 생각마저 듦ㅋㅋㅠ 구자욱이 주장이라는게 걍 매번 감동이고..암튼 삼성팬들이 너 진짜 사랑한다 자욱아ㅜ알고있겠지만 더 알아주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