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은 비교적 빠른 시점에 '타자'로 1군에 콜업됐고,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3,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야구 재능이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장재영은 고교 시절 유격수도 소화했다. 타자로 전향한 이상 수비 경쟁력을 갖추는 게 필수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유격수를 맡으려고 한다.
홍원기 감독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장재영의 내야수 도전을 지원할 생각이다. 2025시즌을 앞둔 상황에선 내야 훈련도 소화할 전망이다.
장재영은 고교 시절 유격수도 소화했다. 타자로 전향한 이상 수비 경쟁력을 갖추는 게 필수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유격수를 맡으려고 한다.
홍원기 감독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장재영의 내야수 도전을 지원할 생각이다. 2025시즌을 앞둔 상황에선 내야 훈련도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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