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 하내마 하재훈 못 잊어서 아직도 하재 보면 막 마음이 요상해
그래서 하남자가 말했던 것처럼 홈런왕을 하던 뭘 하던 타자로 성공하면 진짜 편안하게 눈 감을 수 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