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이 제대 후 합류해 너무 많이 출장해서 피곤한 것 같다. SSG전 마지막 경기에 피곤하다고 해서 뒤에 교체 출장해는데, 그날부터 실책을 시작했다. 상무에서 했다고 해도 1군이고 지금 타이트한 경기라서 좀 힘들겠다 싶어서 바꿨다. 또 상대 매치업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LG 선발 최원태 상대로 심우준, 오윤석이 안타를 하나도 때리지 못했다. 이 감독은 “신본기와 이호연은 최원태 상대로 안타를 2개, 3개 쳤더라”고 상대 성적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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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우준이랑 구마는 선발 내려가면 교체돼서 나올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