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팀 상황 신경 쓰지 말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으라고 했다. 또 ‘네가 그동안 팀을 위해 열심히 뛴 걸 알고 있다. 고맙게 생각한다’라는 말도 해줬다”고 전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