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학폭으로 인정 못 받았다가 담당수사관의 의지와 노력으로 사실 관계가 일부 밝혀졌다"고 말했다.
처음엔 인정 못받아서 피해자측에서 다시 형사고소함 2명은 송치됐는데 심재학 아들만 불송치라 이의신청했다고 하심
감독이 지랄한것도 있어서 감독 해임 요청하고 심재학 아들은 야구 그만둠 A랑 B는 계속 운동하고
처음엔 인정 못받아서 피해자측에서 다시 형사고소함 2명은 송치됐는데 심재학 아들만 불송치라 이의신청했다고 하심
감독이 지랄한것도 있어서 감독 해임 요청하고 심재학 아들은 야구 그만둠 A랑 B는 계속 운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