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시즌을 시작하면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벌써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웃은 뒤 "지금 팀 순위가 낮다 보니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그래도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상 없이 잘 마친다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따라올 것이다.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혜성아(🍀و ˃̵ᗝ˂̵ )و✧(🍀و ˃̵ᗝ˂̵ )و✧(🍀و ˃̵ᗝ˂̵ )و✧ 더 잘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