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 생활하다 드디어 고향 근처 와서 사는데
백화점 아울렛 이런데 갔는데 판매자분이 추천하시면서
이거 이렇게 입어도 갠자네요
이러시는데 정말 내가 드디어 고향에 돌아왔구나 너무 정겹고 반갑더라고ㅋㅋㅋㅋㅋ
뒤에 글에 서랍에 옇다, 몇요일 이런 글 보고 흐뭇하게 웃는 중
또잉이가 지민이한테 니가 여기 억지로 능게 그라제(이 표현 정확하진 않는데)
이거 들었을때 진짜 귀여운 전라도 아가 억양이라 얼마나 웃었는지 모름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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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는데 정말 내가 드디어 고향에 돌아왔구나 너무 정겹고 반갑더라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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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이가 지민이한테 니가 여기 억지로 능게 그라제(이 표현 정확하진 않는데)
이거 들었을때 진짜 귀여운 전라도 아가 억양이라 얼마나 웃었는지 모름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