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상대로 왜곡된 지표로 악평한걸로 논란 크게 일어나고 학부모들 사이에서 기류가 좀 변했다고 들었음 우리 아들은 우리가 지키자고 ㅇㅇ.. 전반적으로 아마야구 취재진들이 몸사리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