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현종 경험이 되었다니 됐슈 현종현종 최고야
잡담 기아) 선발 양현종은 “팀이 승리하는데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 비로 중단된 상황에서 팀이 크게 리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단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더 던지고 싶었다”며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마운드에 올랐는데 1시간 정도 길게 쉬다 보니 조금 버거운 느낌이 있었다. 다음 등판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해서 벤치의 교체 결정이 나면 따르려고 한다.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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