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응단도 없는데 응원석 한가운데 차지하고 우리 공격이닝 내내 삼진콜하고 응원가에 삼진 병살 넣아서 부르고 자기들 공격 이닝에 일어서고 이러면 진짜 기분나쁨..
한번은 주말에 편도 몇시간씩 걸려서 지방 내려갔는데 우리팀 선수 병살 치거나 아웃 될때마다 그 선수 응원가 불러서 너무 기분나빠서 거기 다시는 안감....
시발근데 이래봐야 원정석에서 진상부리는 사람들은 커뮤 하지도 않고 애먼 사람들끼리 맨날 감정상함........
한번은 주말에 편도 몇시간씩 걸려서 지방 내려갔는데 우리팀 선수 병살 치거나 아웃 될때마다 그 선수 응원가 불러서 너무 기분나빠서 거기 다시는 안감....
시발근데 이래봐야 원정석에서 진상부리는 사람들은 커뮤 하지도 않고 애먼 사람들끼리 맨날 감정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