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일요일 퓨처스 경기만 봐도
이정범 김창평 최민창 박정빈 백준서 이승민 외야자원 한바가지임
내야? 내야 선발 아직도 안상현 최준우임
심지어 지금 내야 빵꾸나면 콜업 1순위가 안상현 최준우 최경모인 이팀에서
수비 무난하고 장타툴 있는 1라 내야수를 외야포변? 진짜 단체로 대가리 총맞은거같음 ㅋㅋ
만약 박지환이 2루 수비가 존나 구려서 다른 포지션으로 긁어보겠다? 이해됨
근데 아니잖아 ㅋㅋㅋ 박지환 올시즌 100경기는 커녕 지금 대타로 나온거 포함해서 57경기 나옴 난 솔직히 안상현 최준우 2루 볼바엔 박지환 기회주는게 맞다고봄 신인이고 첫시즌이잖아 언제까지 2루랑 유격에 9n년생 노망주 긁고, 8n년생 김성현 유틸로 박박 갈아쓸건지..ㅋㅋ 김성현은 천년만년 백업뛸수있냐고
막말로 내야수 외야로 포변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이팀에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