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친한 언니가 케톡에서 같이 싸워야 된다고 가입하라 해서 했는데 ^ᶘ=•́Ⱉ•̀;ก=ᶅ^💦 싸울 생각 없어서 걍 아이디만 갖고 있었다가 올해 야구 입덕하고.. 도저히 야구를 같이 좋아할 만한 데를 못 찾다가 더쿠가 딱 생각나서 들어왔지 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