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22시즌 일본에서 불펜이었던 알칸타라를 작년에 190이닝 넘게 씀 그래놓고 올해 왜 힘든지 전혀 이해못하는 인터뷰를 선보임. 곽빈 110구를 너무 당연시하며 전날 불펜을 털어넣으며 곽빈에게 해줘야구 시전함. 이건 작년에 곽빈 안좋을때도 7이닝을 바래서 두산팬을 뒤집게 만듬.
불펜-필승조 부문: 올해 김택연, 이병헌 등등 이전에 이미 작년에 김명신 79이닝 정철원 72.2이닝이 있었음. 8무리 5아카도 이미 정철원으로 써먹음. 알칸과 마찬가지로 정철원도 왜 힘든지 모르는지 시즌초에 구위 안올라오는걸 답답해하는 인터뷰를 선보임. 이밖에 이병헌 구위떨어질때까지는 중용, 김택연 관련 수많은 인터뷰 보유.
불펜-롱릴 부문: 롱릴리프의 필요함을 아예 모르는듯한 엔트리 운용을 시즌내내 하고있음.
불펜-좌우놀이 부문: 우타 상대로 강한 이교훈 좌타 상대로 쓰기, 좌타 상대로 강한 홍건희 원포인트 기용, 좌우놀이 해야하니까 필승조 이병헌 질때도 등판. 이미 작년에 박치국 1구 원아웃만에 내린 전조를 보임.
야수-수비이닝: 강승호 왜 타격감 떨어졌는지 모르겠다 발언. 어리지않은 정수빈에게 휴식 줄 생각을 안하는중.
야수-자리정리: 22시즌에 겨우 만들어놓은 주전 2루수 강승호 작년에 좀만 못하니 2군보내고는 이유찬 무한기용 이유찬이 여름지나 못해도 어리다, 못하나요? 해대며 둘을 차이나게 씀 그래놓고는 정작 올해는 외야수 이유찬에 꽂혀있고 유격수로는 불신하는둥 내야수들 자리정리를 할 생각을 안함
야수-빼싶빼: 실책한 야수를 개뿔도 안빼고 투수만 바꿈. 그래놓고 인터뷰로 유격자원들한테 뭐라함. 빼싶빼를 하고 언론에선 안조져야하는데 반대로 해버림.
부문 10개는 더 써야하는데 여기까지하고 저녁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