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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988	잡담	롯데) 다만 100% 만족할 수는 없었다. 김 감독은 시속 140㎞ 중후반대 구속을 보여주는 진승현에 대해 "시속 150㎞까지는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키 184㎝-몸무게 108㎏의 단단한 체격에서 더 높은 구속이 나올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될 수 있다. 5	16:46	75
802987	잡담	롯데) 이호준 말소 이인한 등록 2	16:45	79
802986	잡담	롯데) 엔트리가 발표된 지 하루가 지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은 프리미어12 대표팀에 대한 질문에 "본인들 잘한 것이다. 잘했기 때문에 예비 명단에 들어갈 수 있었다. 명단에서 몇 명이나 대표팀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성장을 잘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4	16:44	103
802985	잡담	롯데) 감독은 김진욱을 감쌌다. 김 감독은 "체력은 괜찮은 것으로 보인다. 어제(12일) 경기를 보니 KIA 타자들의 콘택트 능력이 좋더라. (김)진욱이는 그래도 본인의 투구를 했다"고 칭찬했다.   4	16:42	181
802984	잡담	롯데) 매기네 도넛가게 아슈크림 3	16:41	155
802983	잡담	롯데) 5강 싸움의 분수령인 만큼 김 감독은 3연투에 대해 "투구수를 봐야 하나 갈 수 있으면 간다. 단, 투구수가 많으면 무리다. 특별한 것은 없다. 이번 3연전은 한화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라고 설명했다. 2	16:41	106
802982	잡담	롯데) 윤동희(중견수)-고승민(2루수)-손호영(3루수)-전준우(좌익수)-나승엽(1루수)-정훈(지명타자)-박승욱(유격수)-서동욱(포수)이 7	16:41	107
802981	잡담	롯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2일 경기에서 KIA 타선에 무릎을 꿇은 김진욱을 감쌌다. 김 감독은 상대 타선의 대처가 좋았다며 김진욱은 제 역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2	16:40	137
802980	잡담	롯데) 오늘 야푸 머 먹니 매기들아 3	16:38	53
802979	잡담	롯데) 오로지 삼겹 훈제 바베큐 여기 빨간 맛 매유ㅓ?	16:37	35
802978	잡담	롯데) 오늘 명절휴일에 덥기도 덥나봐 금요일 이시간 사직 역대급 텅 비었는걸	16:35	91
802977	잡담	롯데) 결국 포카는 안뜬거야??? 4	16:35	127
802976	잡담	롯데) 우리 포카 먼중 8	16:31	252
802975	잡담	롯데) 유후유후♬"٩૮₍٩ •ᴥ• ₎ა ♪૮₍ •ᴥ• و₎აو" 1	16:30	100
802974	잡담	롯데) ㅂㄹㄷ 스퀘어에서 보고 이건 참을 수 없어서 가져왔어. 오또상 돈 많이 벌어 4	16:27	254
802973	잡담	롯데) 야푸 먹을꺼 사러 깡통시장 왓는데 짱덥다 ∧(›´-`‹ )∧ 3	16:26	77
802972	잡담	롯데) 우리 슨스 담당님도 퇴근하셨나요 포카는요...	16:21	87
802971	잡담	롯데) 롯자야 입장시간이 다됐는데 포카 왜 안띄워? 3	16:20	166
802970	잡담	롯데) 상대팀 류현진슨슈 선발인데 슈퍼매치인데다 단콘이고 2	16:19	220
802969	잡담	롯데) 아니 내일 2시 진짜 개 오반데 8월 한여름 날씨랑 똑같은데∧( •̅ Θ •̅ )∧ 1	16: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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