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외야수들이 콜 플레이를 크게 외치고 잡았어야해 이건 아주 기본 원칙이야 공을 바라보고 내려오는게 외야수이기 때문에 외야수들이 우선임
외야수가 콜플레이를 했는데 오지환이 저렇게 뛰어들어 왔던거면 무조건 오지환 본헤드 플레이임
오지환이 뛰어들어서 외야수들이 콜플레이 못한게 아니냐는 글들 있던데 기본원칙은 외야수가 자기 곁으로 오지 못하도록 제일 먼저 콜플레이를 크게 외쳤어야 했고 더 공격적으로 뛰어서 잡았어야할 공이란거임
그래서 기사들에서 김오박 셋 모두 가지고 얘기하는거야
1.외야수가 콜플레이를 했어야하는게 기본 순서
2.오지환의 무리한 외야 수비시도 자제해야함
정신들 차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