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64048
잡담 한화) 김 감독은 전날 경기 선발 투수 바리아의 이른 교체(5.1이닝 67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 감독은 "바리아가 어제 자신의 공에 힘이 떨어졌다고 스스로 판단했는지 주자가 나가면 교체해달라고 미리 코치에게 얘기를 해놨더라. 6회까지 갔으면 했는데 바로 주자를 보내면서 교체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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