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아... ˚₊‧.・゚゚・^ᶘ=ฅᯅฅ=ᶅ^・゚゚・.‧₊˚
잡담 기아) 올 시즌 KIA는 크로우-네일-양현종-이의리-윤영철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구상했다. 면면이나 기량 모두 KBO리그 최강급의 선발 라인업. 그러나 이들 중 이제 양현종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킬 위기에 처했다. KIA의 토종 에이스이자 이닝이터,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탈삼진 등 역사를 쓰고 있는 '대투수'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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