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16	10.28	20,2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04,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1,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61,00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11,81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59,38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33,8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00871	잡담	핫게 인삼주소녀 스핀 뭔 말인지 절반만 이해됨ㅋㅋㅋ	15:11	18
5300870	잡담	이거 잔여있다고해서 누르면 포도알 하나도없음	15:11	6
5300869	잡담	기아) 호성이는 사우디 갔었네 1	15:11	28
5300868	잡담	기아) 때때 거절할땐 단호한 공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	15:11	59
5300867	잡담	목요일쯤 일정 확정될거같은데 평가전 양도 잘되려나	15:11	13
5300866	잡담	기아) 울애기❤️ 시절 해영이 진짜 귀여웠는데ㅋㅋㅋ 타팀팬들이 느그애기라고 한거 생각남ㅋㅋㅋㅋ 5	15:10	92
5300865	잡담	기아) 그냥 테스랑은 이제 아름다운 이별하고싶음 3	15:10	72
5300864	잡담	기아) 그래도 우리 이번 가을 다들 골고루 잘했지? 2	15:10	12
5300863	잡담	기아) 그는 이어 “나는 3년 차에 KS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10년 넘는 시간 동안 우승을 못한 선배들도 계셨다.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최선을 다 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런 선배들을 보면 내가 힘든 건 힘든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	15:10	95
5300862	잡담	기아) 난 중간에 보내는 게 더 슬픈대 제대로 해서 보낼수는 있겠지 아무래도 3년했으니	15:09	32
5300861	잡담	기아) 우리 내년 하반기는 7선발 아니냐며 1	15:09	38
5300860	잡담	기아) 🥫나성범 등장곡 영영 구마 못할 줄 알았음 4	15:09	73
5300859	잡담	ㅇㅇㄱ 하다못해 하이브 진술서 표절은 처음봄	15:09	41
5300858	잡담	기아) 내기준 해영이 안좋아하면 기아팬아님 ㅡㅡ 6	15:09	65
5300857	잡담	야구장에서 앉아달라고 하는게 많이 비매넌가 13	15:08	184
5300856	잡담	기아) 난 갠적으로 테스 중간에 보내기 보다는 걍 아름다운 이별하면 어떨까 함 1	15:08	51
5300855	잡담	kt) 내가 평가전 갈지 말지 고민을 할 게 아니라 표부터 잡고 고민을 했어야 ㅎ 1	15:08	27
5300854	잡담	삼성) 근데 인삼주소녀 진짜 글잘쓴게 재미와 감동이 다 있어 ㅠ 9	15:08	192
5300853	잡담	삼성) 태인이가.. 인삼주소녀에게 마이 감동받았나봐.... 3	15:08	116
5300852	잡담	기아) 테스는 일단 내년 시작은 같이할수도있을것같아 3	15:08	62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