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선수 빠른 쾌차를 빕니다 적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11연패 뒤에 승승 붙어서 드디어 때가된건가 하고 오랜만에 직관 다녀 옴!! 데이비슨이 홈런 날려주길 바랬는데 상황이 유감이었다...그렇게 조용해진거 처음 겪어봄..ㅠㅠ 맷은 빠르게 기운차리고 와서 다음에 홈런 쳐주길 바랬고
주원이 잘하는거 너무 좋았고! 형준이 막판에 홈런치는줄ㅋㅋ큐ㅠ까비... 민혁이 마지막 등판은 나중에 알았어...오랜만에 목터져라 응원가 부르니까 한은 풀었음 근데 이제 다시 승리할 때 까지 당분간 가면 안되겠어 ₍๐•̅ ᴥ •̅๐₎ꔪ...가기만 하면 지네ㅠㅠㅠㅋㅋㅋ 아 그리고 내 옆에 아 기다리고 있는데~ 이 추임새 자꾸 하는 사람들 있어서 종라 째려봄₍๐︎≖_≖๐₎ꔪ
마지막으로 집집이 포카 뽑아서 집 옴 집집이 내일은 더 잘하겟지!
감독은 빠른 시일 내에 나가주길
오늘 하루 끗 17득점한 그저께 하라나 다시 보고 자야지 ₍๐ •᷅ - •᷄ ๐₎ꔪ
굿나잇₍๐◔ᴗ◔๐₎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