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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9976	잡담	기아) 우리야 다 잡고싶고 다 잡는 쪽으로 생각하니 올해가 낫지않나하는거지	12:27	2
5299975	잡담	고영표는 "내가 추진했으니 사비로도 살 의향이 있다. 좋은 성적만 낼 수 있다면 밥이야 얼마든지 사겠다"라며 웃었다. 다만 이번 회식은 KBO가 부담하고, 고영표의 지갑은 다음 기회를 보기로 했다	12:27	17
5299974	잡담	일톡에 물어봤는데 아무도 안알려줘서ㅜ 때때라는 아기 때때인 이유가 뭐야? 3	12:26	52
5299973	잡담	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 WBC 때와는 사뭇 다르다. 당시 대표팀은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위기라는 지나친 긴장감에 짓눌려있었다. 최고참이 회식 한번 하자고 말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2	12:26	99
5299972	잡담	기아) 용투 데려오는것도 단장 역할 큰가?? 6	12:26	58
5299971	잡담	난...왕관 세레머니 할때마다 오재일 생각나고 마음이 아파 1	12:26	34
5299970	잡담	삼성) 그 영웅이 번트지시가 문제인건 플옵에서 중요한 한 방 잘치던애를 그 번트 실패로 기를 확 죽여버림	12:24	40
5299969	잡담	기아) 어제 바지구단주도 안 온거임? 12	12:24	253
5299968	잡담	기아) 도영이 옷 뭐야 7	12:24	186
5299967	잡담	혹시 중고 유니폼 거래해 본 동사로마들 있나? 3	12:24	37
5299966	잡담	기아 코어좌완 많아서 드랲때 우완만 뽑았다더니 이해 쌉가능	12:24	52
5299965	잡담	기아) 최준영은 "감독, 코칭스태프, 주장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구단이 2017년에 우승한 뒤 성적이 좋지 않았다. 대표이사로 부임(2021년 11월)하고 3년 차에 우승하는 걸 목표로 했는데 여러분이 그 목표를 이루어 줘 기쁘다"며 "오늘 (구단 역대) 12번째 우승을 했는데 앞으로 더 잘해서 5연패까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명실상부한 타이거즈 왕조를 이룩해 주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 5	12:24	92
5299964	잡담	기아) 원필군 어제 경기 보셨겠지^ᶘ=⸝⸝•̅ ᴥ •̅⸝⸝=ᶅ^ 2	12:24	47
5299963	잡담	뉴비인데ㅜ다들 트레이드 될때 어때? 13	12:24	126
5299962	잡담	kt) ....낮에 내 정조영표 온다는데 집 가고 싶다 1	12:23	22
5299961	잡담	기아) 식식이 근데 왜 a등급 아냐?? 4	12:23	158
5299960	잡담	야알못의 질문 5	12:23	46
5299959	잡담	kt) 내년선발 고소엄에 .. 쿠도 뭔가 남을거 같은데 싹다 프리미어 차출이구만	12:23	10
5299958	잡담	기아 작년에 용투 때문에 우승권 전력은 아니었다쳐도 가을도 못간건 김종국 병크 1	12:23	69
5299957	잡담	기아) 우리 다음 시즌엔 양현종 최형우 박찬호 최원준 이준영이 fa일걸 11	12:23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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