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99	09.10	40,0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46,7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19,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35,6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5,890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7,78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9,8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82351	잡담	근데 진짜 김경문 좋아하는 야구인들 왜케 많아 최근에 영상보고 놀랬음	10:54	4
5082350	잡담	그냥 준서랑 동욱이 뽑았을때 이제 애들 아껴가며 키울수있다 이랬는데 준서 패전조로 쓰이는거 보면 참담해	10:54	1
5082349	잡담	유격콤으로서 빼뱀군 어깨 아픈거 맘 아팠음 ㅠㅠ	10:54	11
5082348	잡담	황준서 쓰는 것만 보면 진짜 속터짐	10:54	16
5082347	잡담	뚜리네 전감 나간다했을때 다들 파티였는데 1	10:54	20
5082346	잡담	키움) 올 시즌 도중 팔꿈치 인대 부상을 당해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장재영은 1군 무대에 타자로 데뷔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야수로 쭉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54	9
5082345	잡담	티링 자배 되고 안되고 차이가 뭐야? 3	10:54	27
5082344	잡담	삼성 작년에 보면서 오잉 감독 왜저러지 했는데 6	10:54	52
5082343	잡담	( •̥̥̥ ө •̥̥̥ ) 그래서 드랲날인데도 기쁘지가 않아...우주 봐도 우주 와봤자 감독이 김경문 이런 생각만 자꾸 들어....	10:53	20
5082342	잡담	엘지) 내년부터 리툴링할거면 감독 진짜 나가야함 2	10:53	18
5082341	잡담	이동욱 쓱와서 증명해...	10:53	38
5082340	잡담	꒰( -᷅ ﻌ -᷄ ?)꒱ 4	10:53	49
5082339	잡담	두산) 남은 10경기도 뭔일날까봐 무서움 2	10:53	20
5082338	잡담	왕감 따님분 결혼식하면 식장에 왕감 납치하러 가겠다는 덬들 많이 봄 2	10:53	67
5082337	잡담	삼성) 여기있는 삼갱들 모두 자기 자리가 있길	10:53	14
5082336	잡담	삼성) 너무 떨린다..	10:53	16
5082335	잡담	류지현 이동욱 김원형이 있는데 김경문이라니	10:53	14
5082334	잡담	좋은 유망주들 데려가서 잘 못 키우는거 보면... 타팀팬들도 자꾸 말 얹는거 1	10:53	56
5082333	잡담	왕감이 하는 리빌딩 보고싶어 ૮₍ -̥̥᷄ _ -̥̥᷅ ₎ა 1	10:53	21
5082332	잡담	정용진 보는 눈 없나봐 저런 사람 감독시키고 야알못이라 그런가? 2	10:53	42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