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인터뷰에 임하는게 감독이라 감독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기사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데.. 그거랑 프런트 의사가 확연히 달랐으면 그에 따른 제스처가 있었을거란 생각임

지훈이 혹사 관련도 오해 ㅇㅈㄹ 했었고 지환이고 정이고 얘기 나오는데도 입닫고 가만 있는거면 동조하는거랑 같다 생각함

이게 시즌 초면 지켜보는건가 싶겠는데 지금까지 끌어왔음 아무 말 않고 있는것도 큰 문제고 결국 똑같은 사람들 같아..

이 생각 계속 해왔는데 그나마 단장 캐넌이라 최대한 참았음 근데 실망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