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구장 개이쁘고 겁나 쾌적하다 분위기 짱이다 시야좋다하다가 경기시작하고 어느샌가 갑자기 어둑어둑해지고 이상한 기운이 감돌면서 안타와 홈런을 영원히 때리는데 공룡소리나면서 엔씨가 빙글빙글 돌아가고 번쩍번쩍하고 영원한권이 반복되고 정말 어딘가에 홀린느낌이었음 비록 경기는 졌지만 나중엔 그냥 즐겼다 ㅋㅋㅋㅋ ^ᶘ=◕ᴗ◕=ᶅ^ 엔팍은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갈거양 그땐 전재경스시를 꼭 먹고말겠어.. ^ᶘ=و ˃̵ᗝ˂̵=ᶅ^و
잡담 엔씨) 어제 엔팍 처음가봤는데 너무 좋은데 정말 너무너무좋은데
316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