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해캐나 야구인들이나 리그를 위해 어린 슈퍼스타들이 나와야 한다고 매년 얘기하는데 때마침 잘하는 선수가 나와서 시끌시끌한데 그게 너무 싫으니까 그 선수의 모든걸 부정하고 싶은데 마침 잘 걸렸다 싶어서 잡고 늘어지는게 보임 진지하게 걔가 진짜 잘나서 잘하는게 아니라 부정한 짓을 저질러서 잘하는거다 이러고 있는게 너무 좀.. 그렇다
잡담 왜 기분 나쁜가 생각해봤는데 어린 선수가 잘하는걸 진심으로 부정하는게 느껴져서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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