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 도 수비할땐 해야됨 내야에 갇힌 타구처리 잘 하고 다른 수비수가 자리 비우면 베이스커버도 빠릿빠릿 들어가야함
1루수 : 내야에서 가장 쉬운 포지션이지만 키 크고 팔다리 길면 좋음 다른 내야수들이 송구하기 편해서 1루 수비 잘하는 선수가 있음 내야 안정감이 좋아짐
유격수 : 가장 많은 수비 능력을 요구하는 중요 포지션! 민첩성과 풋워크 어깨를 다 가져야 됨, 타 포지션에 비해 난이도가 있으니 실책 갯수만으로 평가되지 않고 다소 감안하는 편 베테랑 유격수는 외야에서 중견수가 그렇듯 다른 내야 전체 포지션을 조율해 주기도 함
2루수 : 민첩함이 중요 유격보단 어깨가 덜 강해도 됨 크보는 좌타자가 비교적 있는 리그라 좌타가 당겨친 타구를 잘 잡으려면 2루수의 활약이 필요! 유격수와 세트로 키스톤이라고도 불리는 만큼 둘의 수비 합이 잘 맞으면 내야가 철벽이 된다
3루수 : 우타자가 세게 당겨친 강습타구가 날아오는 편이라 순간적 대응과 민첩성이 중요함 그래서 핫코너라고도 불림 어깨도 좋을수록 금상첨화
중견수 : 외야에서 가장 중요함 좌우 수비가 약할 경우 양쪽을 커버해주기도 함 특히 잠실처럼 외야 넓은 곳에선 중견수의 활약이 필요 뜨는 타구 판단이 좋고 발이 빨라야 함 어깨도 좋으면 금상첨화
우익수 : 좌익과 난이도가 비슷하나 내야까지 홈송구를 쏘려면 어깨가 좋아야 함
좌익수 : 1루수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쉬운 수비포지션... 그만큼 대체로 빠따 좋은 선수가 맡는다...
이겨서 기분이 좋아가지구 열심히 적어봤슈 (੭ • ө • )੭⁾⁾🧡
틀린부분 있으면 지적한 뚜리가 맞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