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팀이랑 성향이 안맞는걸 모르고 고집을 부리거나 능지가 너무 딸리거나 하는 이슈 때문에 엇나간거지 이팀을 조져버리겠다는 의지는 안느껴졌다고근데 지금은 잘하려고 저러는게 아니라 그냥 선수들을 짓밟고 싶어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악의가 느껴짐... 그게 아니고서야 저러는 의도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