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고 순리대로 하면 될 일을

오로지 본인의 감으로만 기도메타 하고 있으니까 이해 안되는 것들 투성이인겨

지금 말 나오는 것 중에 2루도 안치홍 내렸으니까 정은원 올리는게 맞는건데

'문현빈도 수납되는 마당에 정은원이라고 쓸까? 심지어 도올 일도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외야수들이 2군 폭격 중인데도 올해 좌익 준비하고 있던 김인환을 바로 쓰는것도 의문이잖아

당장 노시환 부상 있는데도 일절 아무말 없이 계속 쓰고 있는것들도 마찬가지고

결국 명확한 이유도 없이 올릴 사람 안올리고 쓸놈쓸이니까 매일 같이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거라고 봄

그래서 매일 같이 오는 이 플들이 넘 지겨워..

우리가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을 시기가 아닌데 감독 하나가 뭔 생각인지 모른채로 팀을 하나 하나 다 조지고 있으니( -̥̥᷄ ө -̥̥᷅ )

빨리 나가기나 했으면 좋겠다(›´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