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에서 온 이적생이 롯데 자이언츠를 바꿨다. 사령탑 김태형 감독도 손호영(30)의 활약을 인정하고 높게 평가했다.
김태형 감독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질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방문 경기를 앞두고 "처음 시작할 때 투수 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야수 쪽은 시범경기하면서 5연패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정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손호영이 오면서 박승욱이 2루로 가고 내야의 중심이 잡히고 야수가 탄탄해졌다"고 극찬했다.
김태형 감독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질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방문 경기를 앞두고 "처음 시작할 때 투수 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야수 쪽은 시범경기하면서 5연패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정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손호영이 오면서 박승욱이 2루로 가고 내야의 중심이 잡히고 야수가 탄탄해졌다"고 극찬했다.
김태형 감독은 "야수 쪽은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 투수 쪽은 부상도 많았지만, 야수는 어느 정도 베스트 라인업이 잡혔다고 본다. 이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고 본인들의 확신을 가지고 그 힘이 강해지면서 지고 있어도 따라붙고 경쟁이 된다. 야수들은 다른 팀과 비교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가 됐기 때문에 선수들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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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2루 동무가아니라 고씨인데ㅋㅋㅋㅋ
진짜 우리 호엥이 완전히 복덩이 그잡채 .・゚゚・(ꩀ Θ ꩀ)・゚゚・.
호엥없는 롯자야구 어케봤지 진짜..시즌초 내야 암담 그자체였는데 이렇게 빨리 자리잡아주다니...・゚゚・(ꩀ Θ ꩀ)・゚゚・.
튼동말대로 우리 야수진은 지금 딱 자리잡힌 느낌이고 지고있어도 따라갈수있을거란 믿음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