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온 첫해에 가을 가고싶다vs6년만의 가을야구를 이끌어낸 명장 달감독 기사봐야되고 연임확정임 둘중 하나인게ㅋㅋ수베로같은 사람하고 가을가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고 좀 심란해져.. 물론 다른 의견인 덬들도 있을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