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개속상해 지강이도 갈려서 아웃된거인데도 ㅠㅠ
잡담 두산) 커리어하이 페이스에서 부상으로 쉬어가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최지강은 "속상했다. 한창 다들 힘들 때인데 내가 빠져서 미안한 마음도 있고 그랬던 것 같다. 택연이가 8회에도 올라가서 고생을 했다. 그런데 내가 없어도 잘하더라. 혼자서 2인분을 잘하더라(웃음). 혼자서도 잘하고 있어서 고마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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