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 벌리고 찬양하는 시간이었어
항상 같은 자리 앉으시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그날따라 양팔을 크게 벌릴수록
많이 본 색이 내 눈에 들어오는거야......
안에 티를 입고 겉에 남방을 걸치셨는데
열려있는 남방사이
파란색 바탕에 LOTT 빨간 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방이 많이 열릴수록 자꾸 닫으시더라고
나 예배 집중 못 하고 그 어르신만 보게됐다
내적 친밀감 들었어
항상 같은 자리 앉으시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그날따라 양팔을 크게 벌릴수록
많이 본 색이 내 눈에 들어오는거야......
안에 티를 입고 겉에 남방을 걸치셨는데
열려있는 남방사이
파란색 바탕에 LOTT 빨간 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방이 많이 열릴수록 자꾸 닫으시더라고
나 예배 집중 못 하고 그 어르신만 보게됐다
내적 친밀감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