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이 청대 빼고도 고딩 때 많이 던졌구나... 너무 걱정되는데
잡담 두산) 인천고 출신 김택연은 2학년 52⅔이닝, 3학년 64⅓이닝을 던지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 중 고교 재학 시절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또한 2023 U-18 야구 월드컵에서 6경기에 등판해 247구를 던진 혹사 논란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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