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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8014	잡담	기아) 정 감독은 "나도 KIA에서 스카우트 팀장 일을 하지 않았나. 선수, 부모님, 스카우트들이 어떤 마음인지 다 안다. 그래서 1명의 선수라도 더 프로에 보내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고영웅의 LG 입단은 기쁘지만, 더 많이 보내지 못한 게 아쉽기만 하다"고 밝혔다.	12:40	0
5078013	잡담	롯데) 그저께 밀니프페 널널했던거지?	12:40	0
5078012	잡담	기아) 깡통이 안잡아줘서 커비된 영철이	12:40	6
5078011	잡담	다른종목에비하면 야구는취업률좋은편	12:40	13
5078010	잡담	오늘 수원 경기 못할듯 오전내내 폭우네...	12:40	4
5078009	잡담	한화) 레시와따 ( و ˃̵ ꃪ ˂̵ )و 3	12:39	30
5078008	잡담	삼성) 티베에 테이블 벌써판다	12:39	31
5078007	잡담	이모들 심판으로 중국가면 보크 가능할거같아??	12:39	20
5078006	잡담	잠실 내야 1루티켓으로 3루 입장 가능해? 5	12:39	33
5078005	잡담	기아) 이호민 사설도 안다녔는데 저 실력이면 유학 같은거 갔다오면 겁나 성장하겠다 2	12:39	60
5078004	잡담	두산) 희천이 인스타 댓글 변진수꺼눈물나 2	12:38	85
5078003	잡담	드랲 뽑히기 생각보다 어렵구나 7	12:38	133
5078002	잡담	삼성) 지금 방식으로 나눠주면 걍 한명이 여러장 사서 티만 받아도 되는 구조잖아 2	12:38	70
5078001	잡담	그 드랲 찐 마지막으로 지명됐다던 얼라 보니까 나까지 찡해짐	12:37	83
5078000	잡담	기아) “예비 선발을 준비해둔 게 도움이 됐다”는 정 코치는 “(황)동하는 마무리캠프부터 눈여겨 봤다. 미국 연수로 구속도 오르고, 릴리스 포인트도 안정되면서 공 궤적이 일정해졌다. 터무니 없이 빠지는 공들이 줄면서 자신감도 붙었다”고 설명했다. 김도현의 경우도 “원래 올해는 스윙맨, 내년에 선발로 보고 있었다. 기복은 있지만, 찾아온 기회를 잘 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2	12:37	126
5077999	잡담	랑이네 카테 호민이 글 보는데 전주고 감독님 기조 좋다 3	12:36	147
5077998	잡담	삼성) 새삼 얼라들 많아졌다 ㅋㅋㅋㅋ 2	12:36	123
5077997	잡담	기아) 청소년으로 결제해서 취소함.. 5	12:36	203
5077996	잡담	오 선릉 오피스디포 별거 다잇음 9	12:36	217
5077995	잡담	엘지) 이댕 주루코치로 보고싶어 1	12:3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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