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수행은 144경기로 환산하면 약 67.8개의 도루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다. 역대 3명뿐(1993년 전준호 75도루·이종범 73도루, 1994년 이종범 84도루)이자 30년 만의 70도루 고지 정복까지는 어려울 수도 있다. 다만 21세기로 범위를 좁히면 2010년 이대형의 66도루에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조수행 혼자 기록한 도루 수(56개)가 KT(48개), 키움 히어로즈(49개)보다 많고, 한화 이글스(58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쉥 도루기사 왜 웃기지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