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지 너무 귀해ദ്ദി^ᶘ=⸝⸝ʚ̴̶̷ Ⱉ ʚ̴̶̷⸝⸝=ᶅ^
잡담 기아) 야구를 너무 잘 해 기특하다며 그룹에서 주는 상이다.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와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인 정원정 부사장이 참석해 직접 전달식을 가졌다. 김도영이 현재 KIA에서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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