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 이어 “고등학교 때도 이런 야구장에서 안 했다. 타석에 들어서면 진흙탕과 같았다. 발목까지 푹 들어갔다. 포항에 오는 건 좋은데 이런 건 너무 아쉽다. 부상 위험도 크고 경기력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야구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게 미노미노가 작년에 한 인터뷰..
솔직히 나는 올해라고 다를까 싶음 ㅠ
강민호는 이어 “고등학교 때도 이런 야구장에서 안 했다. 타석에 들어서면 진흙탕과 같았다. 발목까지 푹 들어갔다. 포항에 오는 건 좋은데 이런 건 너무 아쉽다. 부상 위험도 크고 경기력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야구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게 미노미노가 작년에 한 인터뷰..
솔직히 나는 올해라고 다를까 싶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