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글쓰긴 했지만 타격감 안좋은 타자 상위 타선에 박는건 걍...
이승엽 믿음의 야구 그만해 선에서 끝나는거긴 한데
양의지 다쳤는데도 계속 선발로 나와야한다 하는게 진짜...
이미 예전에 발에 파울타구 맞아서 금간거 참고 뛰다가 아예 부상으로 못나온건데 일주일만에 이게 나아지나?
계속 일주일도 안되어서 선발 뛸 수 있다 하고 날짜 박더니
결국 그 날짜 다음 날 선발출장함...
이게 7월 말 일인데 그 뒤로 타격감 영 안좋았을때 민훈기였나 누가 지나가는 말로 아직 좀 아프다했나 여파 있는거같다 했을때 진짜 그런거같더라...
152억 받는 선수라고 남들이 2주-한달만에 낫는거 일주일만에 나을 수 있는거 아닌데 결국 무리하다 지금 다른데 통증와서 출장 못하고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