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소크라테스를 향해 두 손을 아래로 누르는 제스쳐를 취하며 "SLOWLY~(천천히)"라는 이야기를 건넸다.
3루까지 전력질주해 찬스를 만든 것도 모자라 후속타자의 안타에 득점까지 성공한 외국인 타자를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범호 감독은 소크라테스의 엉덩이를 세게 툭 치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ㅋㅋ어제 테스 주루 기사 났는데
버모랑 락코 둘다 엄청 놀라서 좋아했네 보니까
어케 안 좋아함
이범호 감독은 소크라테스를 향해 두 손을 아래로 누르는 제스쳐를 취하며 "SLOWLY~(천천히)"라는 이야기를 건넸다.
3루까지 전력질주해 찬스를 만든 것도 모자라 후속타자의 안타에 득점까지 성공한 외국인 타자를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범호 감독은 소크라테스의 엉덩이를 세게 툭 치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ㅋㅋ어제 테스 주루 기사 났는데
버모랑 락코 둘다 엄청 놀라서 좋아했네 보니까
어케 안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