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근데 주중경기는 좀 외면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지 않나...
212 2
2024.08.19 02:02
212 2
포항이야... 락커 숙소 등등 모든게 문젠데

유일하게 굳이 굳이 꼽자면 작년 스윕승한거??

(연장에 넘장 홈런쳐서 이기고

엥씨 발빠꿔서 태그 피하면서 살고

등등 이렇게도 이기네? 했던 구장임)


vs

라팍...

그냥 어떠한 문제가 계속 생김...

대체 선발... 용투가 나와도 아프다고 강판...

미친 빠따들 이슈...

올해는 진짜 4점베어스 개짜증...


비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 햇살 택연이가 이기나 싶고

하... 진짜 우취로 취소 되도 

잔여경기 일정에 들어가서 라팍 간대도 너무 스트레스야...


진짜 주중시리즈는 뭐 어케 해도 다 스트레스라 진짜 모르겠음...


물론 투타가 같이 잘해주면 좋은데 하... 모르겠다 진심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696 09.08 52,2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6,9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3,813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4,85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9,8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77223 잡담 롯데) 우리 코로나로 이곳저것 못해본 드랩들이 1 09:33 19
5077222 잡담 한화) 준서 동욱이 데뷔 첫 선발승 본 날 너무 좋았는데( -̥̥᷄ ө -̥̥᷅ ) 09:33 5
5077221 잡담 엘지) 아침부터 빡친다 (♧∿°○°)∿(☆∿°○°)∿S~I~B~A~L~~~~~~~~~~~ 3 09:32 79
5077220 잡담 기아) 나 워크에식 사투리인줄알았어 09:32 75
5077219 잡담 롯데) 신인들 롯데타워 데려가는 김에, 손융 나부기 스카이브릿지 ㄱㄱ 7 09:31 71
5077218 잡담 엘지) 감독본인도 알고는 있네 ㅋㅋㅋ 최 김이 전력에 마이너스라는거 ㅋㅋ 1 09:31 52
5077217 잡담 두산) 우리 영문코드 없애는 방법 있어?? 09:31 34
5077216 잡담 한화) 서현이 1년차때 최원호가 막 다루는 거 보면서 팬들이 준서는 곱게 키우고 싶다고 했었는데 09:30 30
5077215 잡담 엔씨) 엔린이 집에 엔씨유니폼 있어서 자체착용한거 웃긴다 1 09:30 45
5077214 잡담 서울하늘에 구멍뚫림 ૮₍´•̥ ﻌ •̥`₎ა 5 09:30 84
5077213 잡담 안크보 카프 아기팬이 홈구장에서 카프가 져서 우는 장면이래 ㅠㅠㅠㅠㅠ 5 09:29 160
5077212 잡담 한화) 중타야 내년에는 살아날거니? 09:29 16
5077211 잡담 롯데) 올해도 롯데타워 데려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3 09:29 71
5077210 잡담 기아) 우리 태형이 즉전으로 보고있구나 1 09:29 115
5077209 잡담 키움) 아 그래서 태키가 2군에서 2루타 치고 3루타 치고 그랬던거구나 Σ( ºᗝ º ;)✧ 1 09:28 46
5077208 잡담 롯데) 사댜네도 배찬승 선슈 드랲날 아침에 결정했다니까 우리도 김태ㅎ 까지 결정하고 간거 아닐까 7 09:28 162
5077207 잡담 한화) ( •̅ ө •̅ ) 현실적인 거 다 감안해도 왠지 김경문 내년 안에 이 팀 떠날 각인데 09:27 48
5077206 잡담 엘지) 김범석도 ㅋㅋㅋ 그만큼 기용했으면 한 번은 성공해줄법도 한데 그 한 번을 못 쳐서 1 09:26 97
5077205 잡담 기아) 무엇보다 김태형은 입단 직후 인터뷰서 무려 10여 차례 이상 ‘KIA 타이거즈’라는 팀명을 언급하며 자신이 응원하고 선망했던 구단에 입단하게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한 ‘갸린이(KIA+어린이)’ 출신 이기도 하다. 2 09:26 191
5077204 잡담 한화) 서현이 때도 최원호가 얘 멘탈 흔들어놓은 거 때문에 너무 괴로웠는데 김경문 양상문이 준서 저렇게 쓰니까 억장 무너져 2 09:26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