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도 좀 그랬음...
7월 말에 SSG전도 발에 파울타구 맞고 참고 뛰다 금갔다 했나?
광주 못나온건데 감독이 대타로는 쓸 수 있다하고 내일(키움전 첫날)부터 선발 뛸 수 있을거다 했는데 결국 키움전 이틀째부터 나왔나
8월 타율 꼬라박은거 이 영향도 있는거 아닌가싶음..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지난 주 SSG전이었나 해캐가 지나가는 말로 아직 부상여파 있는거같다 하더라고..
아파도 뛰라고 152억 준거다 하면 나도 할 말이 없긴 하지만
감독이 선수 컨디션 파악 잘 못하는거 같다 해서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