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한 경기 정도는 줘도 된다고 생각하면 연패에 빠진다. 그러면 꼭 간절하게 따라오는 팀들이 연승을 한다. 오히려 우리가 쫓기게 될 수 있다”면서 “오늘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다시 준비할 것이다. 오늘 우리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나오고 LG도 에이스인 엔스가 나온다. 좋은 경기 기대한다”고 했다.
잡담 기아) “이긴 것은 어제로 끝났다. 어제 경기는 어제 경기고 오늘 경기는 오늘 경기”라며 “우리가 지금 몇 경기 앞서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안주할 수 있다. 안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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