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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3211	잡담	두산) 광트가 누구야?	02:50	5
10363210	잡담	ㅇㅇㄱ 쭈꾸미볶음에 콩나물 넣을까?우동사리 넣을까? 1	02:50	4
10363209	잡담	한화) 김 감독은 정우주뿐만 아니라 하위 지명 선수들의 숨은 재능에도 기대를 걸었다. 두산, NC 시절에도 지명 순위가 낮거나 육성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워낸 것으로 유명한 김 감독은 “일찍 지명됐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밑에서 들어온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곳이 프로다. 숨은 노력,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자기 것을 끄집어내는 선수가 프로에 와서 이기고, 성공하는 것이다”며 중하위 라운드 선수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02:49	19
10363208	잡담	두산) 됴디들아 병헌군 지강군과 친해질만한 베팁 영상 추천좀	02:47	22
10363207	잡담	동사로마들아 모해 ㅣᴥ⚆ )꒱ 6	02:46	39
10363206	잡담	팬들은 선수가 못하거나 부상 아닌 이상 2군 내려가라는 이야기 안할텐데ㅜㅜ	02:46	44
10363205	잡담	한화) 김경문 감독도 정우주 지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훈련을 마친 뒤 감독실에서 드래프트 중계를 TV로 지켜본 김경문 감독은 정우주에 대해 “이름이 좋아 우주”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3	02:45	45
10363204	잡담	두산) 뭉치는 어떻게 이름도 뭉치라고 지어서.. 5	02:40	66
10363203	잡담	아 이루박 선수 얼마나 휘랄 떠는지 보러 엔튭 갔다왔는디 3	02:36	114
10363202	잡담	기아) 뭔가 찬호 관념적 좌타일거같은데 우타인거 신기(?)함	02:35	41
10363201	잡담	아니 키티네 우승스토리보는데 진심 입떡벌어지네 2	02:34	150
10363200	잡담	두산) 병헌이는 왜 그렇게 어릴때부터 두산팬들이 지켜본거야? 5	02:27	133
10363199	잡담	기아) 내년에 레이디스데이 부활하고 핑니폼 내주면 좋겠다	02:26	60
10363198	잡담	엘지) 프리미어 성주 가는거 상상했는데 1	02:26	73
10363197	잡담	두산) 🥫22시즌 때 정철원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다 4	02:23	91
10363196	잡담	두산) ㅇㅇㄱ 10	02:22	128
10363195	잡담	두산) 넘장은 꾸준하지 3	02:21	93
10363194	잡담	한화) 얘더라 준서랑 우주 애기 때 봐봐 3	02:21	99
10363193	잡담	두산) 객관적으로 우리팀에서 잘생겻다 생각하는 사람 2	02:18	108
10363192	잡담	두산) 9. 무명의 더쿠 01:29 참 겉보기엔 멀쩡한데 2. 무명의 더쿠 02:08 나도 동의한다! 입만 안열고 덕아웃 뛰어넘지만 않으면 멀쩡한 놈! 1	02:1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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